팰리스 관련해서도
생각난게 있어서 몇 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저도 중섭에서 첫 번째 팰리스만 클리어한 상태라 전부 그렇다고
단정 지어서 말씀 들릴 수는 없지만
팰리스 내부의 퍼즐 기믹은 대부분 맵 구획 별로
해당 구획 내에서 모두 해결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잠긴 문을 열쇠를 찾아서 열고 들어가게 되면
해당 구역 내에서 퍼즐을 모두 해결 가능하게 되어있으니
주변 사물과의 상호 작용이나 서드 아이(원신의 원소 시야 같은 요소)를 통해 주변을 살피셔서 퍼즐을 진행 하시면 될 겁니다.
그리고 콘솔판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메인 스토리의 팰리스의 경우 보스를 잡은 후에도
재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강적 컨텐츠, 숨겨진 요소 탐사를 스토리 진행중에
한번에 해결하시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보스 잡으신 후 충분히 파티를 육성하신 후에
재입장 하셔서 처리 하시는 쪽을 추천 드립니다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1.146.***.***
기본적으로 잡졸들은 한방에 다운 되는데 강적들이나 이벤트 전투에서 나오는 적들 중에 간혹가다 쉴드를 달고 나오는 적들이 있습니다 해당 적은 약점 속성으로 쉴드 갯수 만큼 까고 약점으로 찌르셔야 다운이 뜨게 됩니다. 쉴드가 턴에 따라 회복되는 경우도 있어서 원모어 어택을 잘 이용하셔서 때리셔야 올다운 유도 하기가 쉬워집니다. 세이브 로드 개념이 없어지고 전투에서 패배해도 가장 가까운 세이프 룸으로 풀피 복귀 되는 점+육성이 레벨링 뺑뺑이에서 재화던전 돌아서 한번에 랩 올리고 스킬 강화해서 도전 할 수 있게 바뀌어린 점 등 공략적인 면에서 약간 쉬워져 버리다보니 약점 속성 어택을 통해 턴제 전략면을 강화한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 24.04.17 20:39 | | |
(IP보기클릭)118.40.***.***
필수한정같은거 있을것 같은 분위기인가요? 원작생각하면 속성별로 쓸만한 캐릭터 하나씩은 있어야 수월할것같은데 그게 안되면 결국 깡댐으로 잡아야하니 훨씬 어려울 것 같은데 | 24.04.18 01:05 | | |
(IP보기클릭)221.146.***.***
일단 첫 픽업인 조커가 성능이 좋은 편이라 먹고 가시면 진행이 편하실 것 같긴 합니다 | 24.04.18 12: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