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제 추측입니다...진짜 아님 말고에요
일섭 기준으로 곰곰히 생각해보면
요즘 우이의 밸류가 낮아진 감이 없지않아 있고
드히나 전용장비도 후우카로 굳어져서
사실상 필수가 된거 같은데
요즘 이벤트가 대체적으로
신규이벤트 -> 복각 -> 상설화 -> 신규이벤트
대충 이런 느낌으로 흘러간단 말이죠?
그럼 3주년 소야곡 (신규)
크리스마스 구호기사단 (복각)
0068 흥신소 (신규)
라서 픽업이 진행되는 사이클을 따지면
마지막 복각픽업이 구호기사단이니까
추론상 다음 복각은 아페리티프(새우카, 새루나) 일건데...
흥신소가 어떻게 나올건지는 모르겟지만
페스 - 인기좋은 흥신소 - 한정 타임라인인
미카 - 메구/칸나/사쿠라코 - 나기사,토키 타임라인이 굉장히 오버랩 되네요
물론 그 사이에 고서관 상설화로 시간을 번다고 해도
드히나-흥신소-새우카 이게 한달안에 다 일어날거 같은데
에이...아니겠죠...?
설마...용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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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미래시를 아는 한섭도 빠듯해지는데 일섭은 어떻게 굴려야 할지 감도 안오네요ㅜㅜ | 24.02.18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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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 토키때도 방송을 했으니까요 | 24.02.18 1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