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제조에 키스톤 투입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제조를 자주 돌리는 편은 아니지만, 최소한 기억이 맞다면 저번주나 저저번주에는 3차제조에 키스톤이 안들어갔었는데요.
보통 키스톤 퀵으로 암거나 나와라얍 하면서 마구 돌리는게 아니면 엄청 쌓이던데,
이제는 3차제조 키스톤 5개가 들어갑니다.
슬롯 3개 돌리면 24개가 훅 날아가니, 이젠 하루에 한두번 3차제조 돌리면 다 사라질듯...
아마도 가구 종류가 많아지면서, 가구 개당 확률이 줄어든것에 대한 대책같네요.
몇달전에 암거나 나와라 시전 안했으면 지금쯤 한 5~600개는 있었을거 같은데, 좀 기다려볼걸 그랬네요.
다만, 키스톤 만으로 돌려보니, 기분탓인지 등장노드 풀이 좀 바뀐 느낌입니다.
특정 학교 학생에게 유용한 노드가 좀 더 자주 나오고 선물과 가구가 좀 줄어든 느낌입니다.
보통 2성 이상 확정 가구나 고급 선물 노리고 돌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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