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클라우드 제노바에 침식되서 에어리스 헛거보고 맛간거 아니냐로 말이많은데, 개인적인 생각은 에어리스와 여행하고 평행세계 체험하며 '라이프스트림'의 특정인물과 상호작용 할수있는 능력이 생겼다입니다.
엔딩부분은 제노바에 침식당해서 헛것이보이는지 아니면 라이프스트림을 느끼는 능력이 구현화된건지 유저가 모르게하는(클라우드자신도 현재는 뭐가 현실인지 헤깔리는 상황) 작가의 트릭이라고 보입니다.
근거로는
1.3부작 에어리스는 모든 평행세계에서 세계를 지키려하는존재 = 하얀필러 , 세피로스는 검은필러 = 모든세계를 부수고 하나로 통합시키려는 존재. 이과정에서 에어리스는 자기를 도와줄 클라우드가 핵심인물로 필요했고 라이프스트림에 어느정도 개안하게 만든거같습니다.
2.백마테리아의 문제 : 원래 응당히 백마테리아가 메인세계관에 존재해야하는데 *투명*색이고, 홀리가 깃들지않았습니다. 엔딩전에 보면 여러세계 돌아다니며 에어리스랑 놀다가 다른세계에서 받아온 백마테리아를 잠의숨서 메인에에리스에 넘겨주고, 오리지날처럼 에어리스 슥삭당하고 호수에 빠지게되죠. 홀리가되엇어야할 투명마테리아는 클라우드 칼에 박히는거같네요.(타세계 물질도 베송하게된 클라우드)
3.ac와의 연결성 : 예전부터 원작과 큰줄기따르고 ac세계관과 통합된다고 말햇엇죠. 이번에 발매전 노무라 늙은모습 그행사서도 키타세엿나? 같은취지로 말했다고 하니 라이프스트림 인물들을 보게되는 클라우드 능력이 2탄 리버스서 개안한거라 봅니다. 자연히 ac엔딩으로 이어지겟구요...
요런 정황을볼때 3탄서 클라우드는 제노바세포의 환각을 떨쳐내고(자아되찾기) 라이프스트림을 느끼고 평행세계계인물과 협력하는 능력을 온전히 개안, 발휘해 세피로스를 막을것으로 보입니다.
잭스마지막대사나 전체 겜을 고려해볼때 마블 어벤져스+로키에 영향받은거루 보이고, 추후 3탄서 평행세계 왓다갓다하며 진행되거나/통합되엇다가 원래 각각의 세계로 나눠지게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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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균열을 먼저 보고 하늘을 보지 말라고 했던건 다른 세계선의 에어리스였던거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네요. 개인적으론 어떻게든 잭스랑 에어리스가 같이 살아있는 세계선도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 24.03.04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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