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시다발적으로 엠바고 붙은듯한 기사 쏟아지고 있군요.
국내 복귀 99%인것으로 보입니다.
더쇼 개막전 로스터가 나오더라도,
FA명단에라도 있길 바랍니다.
김광현 그렇게 잘 썼는데..
162게임 직플 하시는 분들은,
FA에서 데려와서 즐겨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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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선발투수중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이제 둘 뿐입니다.
1. 안우진 포스팅 (2028시즌 이후 가능)
2. LA다저스 장현석 콜업 (4년 이상 필요)
https://www.baseball-reference.com/register/player.fcgi?id=jang--000hyu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황금기는 오래전에 끝나고,
이제 김하성 최지만 이정후 고우석 배지환 뿐이군요.
내년 김혜성 합류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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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팬 분들중 메이저 은퇴를 바라는 분들도 좀 계시더군요. 78승 아쉽습니다. | 24.02.19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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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면 죄다 환영하던대 전 솔직히 오히려 아쉽고 다 도전하길 자라는게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더군요 선수 본인의 결정이 당연히 우선이고 누가 뭐라할 수는 없겠지만 아직 돌아오긴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쩝 | 24.02.20 1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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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선발투수가 없는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ㅜㅜ | 24.02.19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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