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모드를 주로 플레이하고 있는 더쇼 유저입니다.
현재 미터 방식으로 피칭을 하고 있는데 투수들의 제구가 일관적으로 너무 잘잡혀서 오히려 문제입니다.
위기 상황이나 중요한 순간에 제구가 흔들려서 사구나 볼넷도 주는 때도 가끔 있어야 게임이 더 현실성있고 감질맛나서 재밌을텐데 선발이든 불펜이든 모든 투수들이 잘잡힌 제구로 공의 8-90% 이상을 쉽게 쉽게 스트라이크 존 안에 넣거나 적어도 걸치게 하니까 위기 상황이 잘 오지도 않고 겜이 재미없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피칭 난이도를 높여보는 방안도 시도해 봤지만 그래도 피안타만 늘지 제구가 흔들리는 상황은 제 기준에서 여전히 없기만 합니다.
이런 경우 슬라이더를 따로 만지는게 좋나요? 아니면 다른 방안이 또 있을까요?
더쇼 프랜차이즈를 더욱 현실감있게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참고하겠습니다.
현재 미터 방식으로 피칭을 하고 있는데 투수들의 제구가 일관적으로 너무 잘잡혀서 오히려 문제입니다.
위기 상황이나 중요한 순간에 제구가 흔들려서 사구나 볼넷도 주는 때도 가끔 있어야 게임이 더 현실성있고 감질맛나서 재밌을텐데 선발이든 불펜이든 모든 투수들이 잘잡힌 제구로 공의 8-90% 이상을 쉽게 쉽게 스트라이크 존 안에 넣거나 적어도 걸치게 하니까 위기 상황이 잘 오지도 않고 겜이 재미없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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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칭 난이도는 레전드와 홀옵 외에는 그 밑은 쉬워서 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피칭난이도는 최고인 레전드 추천합니다. 그리고 펄스 하거나.. 슬라이더는 기본슬라이더에서 조절할 필요 없습니다. | 24.01.07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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