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8 1회차 마치고 리로드 엔딩본후 파판리버스
까지 시간이 남아 베케이션 펙 구매해서 이제
2회차에 진입했습니다
하다보니 문득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에비나와 사와시로가 카스가를 하와이로 보낸
진짜 이유가 무엇이였나요?
그냥 어머니 찾으라고 단순히 보낸것이 아닌
타타라체널로 저격하고 직장 잃게 만들어 갈수있는
시간을 만들어 번거롭게 작업해서 보낸거
같은데 막상 엔딩까지 봤는데도 어렵게 작업해서
카스가를 하와이에 보낸 이유가 생각이 안나에용;;
제가 놓친건지 단순 기억이 안나는건지 ㅎㅎ
아 그리고 또한가지
막상 나중에 보면 에비나와 에이짱?(에이지)치토세가
한편이였단 말인데 굳이 힘들게 작업해서 하와이
보내놓고 치토세는 왜 도착한 카스가를
여권뺏고 뒤통수처 곤란하게 만들었을까요?
그사건으로 인해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뒤통수친 여주인공이 되버려서 오히려 민심만
안좋아진거같은데 이유가 궁금하네요
치토세가 관려해서 머라하긴한거 같은데 기억이 ㅎㅎ
용8 진짜 재밌게 하긴 했지만 먼가 퇴근하고 졸음참고
했더니 스토리가 뜨문뜨문 머릿속에서 생각이 ㅠㅠ
2회차는 좀더 차근차근 스토리에 집중하며 즐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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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2번과 같은 치토세가 카스가를 도우려 그랬다는게 문득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24.02.23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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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 유지도 있겠지만 먼저 선점해서 약점을 쥐려고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중 묘사에 의하면 브라이스 또한 에비나를 비지니스적 관계 이외에는 신뢰하지 못하는 부분이 묘사됩니다 | 24.02.24 1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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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제 좀 이해가 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24.02.24 17: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