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2번, 카페쇼 1번 모두 눈냐냐였었는데
오늘 마침 퇴근 후 시간이 되서
만나고 싶었던 봇치냐 보러 ㄹㄹㅋㅍ 방문
봇치냐 권유로 내향인 클럽에 가입하고
오이시쿠나레 봇치루비호엥?도 함
라떼는 유당불내증 때문에 거의 안먹었었는데
요기 사탕수수라떼 너무 달지않고 딱 적당한 당도에
맛있는 사탕 먹는 느낌
매장 내에 있는 결속밴드 가챠 돌려보니 마침 봇치가 나옴
쭈굴한 모습이 너무 귀여움
저번에 구입했던 225 원두가 드립으로도 맛있어서
이번엔 228 석탄 원두를 구입해봄
음료랑 원두 사다보니 어느새 쌓여버린 냐루비 굿즈들
원두 다 떨어질때쯤 언젠가 가키냐도 만나러 시간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