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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ㅋㅍ 초청장으로 처음 와본 서울카페쇼 늦잠자서 점심쯤왔더니 벌써 줄이 길다
입모양 귀여운듯 'w'
스피커랑 마이크가 있어서 대화를 할수가 있었는데 주문 뭘로 하시겠어요? 커피 좋아하나요? 커피 자주 마시나요? 등의 질문이였음
색이 고운듯 근데 맛은 아메랑 너무 달라서 마시자마자 얼굴 찡그려짐
나도 이 커피 마신 진인환 님이랑 같은 표정이였을듯
LIVENAYAD 부스에서 어머니 쓰실꺼 찾는다니까 무료로 주신 텀블러 스테인리스 304
뚜껑에 자석이 내장되어있어서 돌려서 잠금할 필요가 없어서 매우 편리했음
지금부터 커피쇼는 씹덕이 점령한다
일반인 많은 행사장에서 서브컬쳐를 볼줄이야
마지막 입가심으로 초코 아이스크림 먹고 퇴장
내년엔 서울커피쇼 일찍와서 얼리 E 부스부터 돌아야할듯
리듬게임 잘못했는데도 1200점대 나왔더니 상위안에 들어가면 경품준다고해서 성함, 연락처 적음
역시 꿀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