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루비를 만나로 갈때 루리커피 말고 버츄얼 메이드 카페 냐루비로 찾을 수 있다!
퇴근 하고 냐루비 만나로 가는 중에 방송 살짝 엿보니 간식 먹고 있는것 같아서 삥 돌아서 가다가 만난 고양이 가족
옆에서 사진 찍고 있으니 째려본다...
조금 더 기달리니 새끼고양이 1마리 더 나와서 4마리가 되었다.
(귀엽다)
(고양이 보다 더 기여운 눈냐루비)
전면 카메라는 어쩔 수 없는 화질 ㅠㅠ 찍을 때마다 뭔가 아쉽네...
밀크티(로얄)을 시키고 스몰토크 하다가 마법의 주문(맛있음) 후 사진 한방
역시 눈냐루비 친절하다!
(뒤에 사람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가방 보니 동류 같아서 좀 편하게 했다 아니였으면 진짜 민망했을 듯 ㅋㅋ)
진짜로 꼬질해지고 있는 아렌짱...
이번에 추가된 캡슐토이! 보다 싶이 전용 코인을 구매 후 왼쪽 오른쪽 투입구에 갯수 만큼 넣고 돌리면 된다.
가격은 3천원 에서 6천원 한다.
굿즈 카운터 옆에 보면 교환기가 생겼는데 현금은 그냥 넣으면 되고 카드는 옆에 직원에 말하고 결제후 구입하면 되는것 같다.
볼 때마다 광기 넘치는 수달, 냐루비, 로제타 님 샷
(이제 보니 수달님 커피잔 깨서 마시고 있네?)
집에 가는 길에 명동역에서 본 기술의 발전 매직미러 인가보다.
(가키냐 한테 필요 할듯)
전리품! 컵홀더 다행이 중복이 아니다! 다만 비가 와서 눅눅해져서 망가질까봐 좀 쫄렸음.
이번에 가게 된 큰 이유 냐루비 포토카드! 정면에서는 안반짝이는데 옆에서 보면 반짝인다.
재질은 무료나눔 하던 것에 코딩된 느낌
왼쪽 하단의 6코인 짜리 캡술토이 (뚜껑 꼽는게 꽤 어려웠다.)
코인은 그냥 평범한 코인이였다.
참고로 밀크티(로얄)는 실론티를 단맛 살짝 줄이고 우유거품으로 부드럽게 만든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