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버튜버도 많이 안 보고 핌님도 여왕님 레이드로 알게 돼서 솔직히 많이 본다고는 못 하는..
그런 애매한 사람이긴 합니다만, 짧게나마 핌님 방송 볼 때마다 뭔가 순수한 기운에 힐링받고 가는 사람입니다.
룰웹이 뭐 대단한 커뮤니티도 아니지만 ㅋㅋ 그래도 이렇게 하나하나 게시판도 생기고 하는 거 보는 게 기쁘네요!
조금씩이나마 핌님 목소리 듣는 게 일상의 힐링 포인트 중 하나예요!
앞으로도 핌님의 조근조근 힐링되는 목소리 쭉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