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듣고 소감 카페에 따로 쓰고 왔지만 사실 내용을 그냥 두루뭉술하게 모닝콜 이라고만 하고 내용은 여왕님 마음대로 하셔도 좋다고 했는데 2개나 보내주셨다 이게 복지다.... 이걸로 보아하니 여왕님은 자신의 귀여움을 잘 알고 있음... 근데 행정반을....행정관으로 보내셨다... 마무리는 역시 빙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