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동안 도착한건지 지난 토요일 새벽 사냥을 떠나기 전 우편함에 꽂혀있던걸 확인 한 봉투
우편함에 들어있는걸 보자마자 이건 헬쌤이다! 라는 기운이 바로 느껴지더군요.
레고 미니피규어와 크기 비교
샘플 사진을 보았을 때도 제법 커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을 보니 생각보다 더 커서 놀랐네요.
그리고 토요일에 수령한걸 월요일에서야 인증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이것으로 실 사용 사진입니다.
헬쌤 아크릴 스탠드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구독자 전용 비매품인 수녀넴 스탠드와 함께 회사의 모니터 아래에 배치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커서 공간이 빠듯하네요.
이제 헬쌤도 보면서 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