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대통령 선거 경선 방식 (새천년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 당선)
- 대의원 1만 5천명, 일반 당원 2만명, / 국민선거인단 3만 5천명
- 당원 50 / 국민 50 방식의 국민 참여 경선
17대 대통령 선거 경선 방식(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통령 후보 당선)
- 예비 경선 -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 선거인단 여론조사 50%(일반국민 선거인단 7000명, 열린우리당 승계 당원 3000명)
- 예비 경선 1인 2표제(1명이 2명 선택) , 본경선 1인 1표제
- 선거인단(자율 신청) 90%, 여론조사 10%
18대 대통령 선거 경선 방식(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당선)
- 예비 경선 - 당원 여론조사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 본경선 - 선거인단 100% (오픈프라이머리), 경선 포기시 해당 후보표 무효표
- 모바일 경선 방식. 시스템 문제로 인한 각 경선 후보들의 불만 증폭
19대 대통령 선거 경선 방식(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당선)
- 본경선 선거인단 100%
- 당시 안희정 후보의 '대연정' 제안과 함께 역선택 문제 발생
-선거인단 218만명, 투표율 76.6% 역대 최대
20대 대통령 선거 경선 방식(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선)
- 예비 경선 대의원, 권리당원 여론조사 50%, 일반 당원, 전국민 여론조사 50%
- 본경선 선거인단 100%
- 경선 포기 후보 관련한 무효표 논란(18대부터 해당 포기 후보표는 무효였으므로 무효로 일단락)
21대 대통령 선거 경선 방식(더불어 민주당)
- 본경선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
전반적으로 민주당은 예비 경선은 50대 50, 본경선은 오픈 프라이머리 방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음.
다만, 매번 본경선 때마다 '역선택' 관련한 문제가 발생, 당원 권한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되었음.
전반적으로 1위 후보는 당원 권한을 늘려야 한다는 측, 기타 후보는 전국민 참여 경선을 원하는 측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