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847?cds=news_edit
검찰 관련한 비리 내용들에 대해 검찰은 아직도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수사들은 공수처가 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그래도 견제는 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가운데, 이준석 신당측 몇몇 인사들이 공수처 폐지를 달고 나왔습니다.
그들은 윤석열 정부와는 다르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럼에도 검찰 관련 비리가 터져나오던 박근혜 정부 당시의 반성은 없는 이들임을 이렇게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