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의원 등 민주당 의원 80명은 오늘(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 민주당, 비례 연합으로 연동형 대국민 약속을 지키는 민주개혁진보대연합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53석 지역구에서 민주당 중심으로 정부·여당과 일 대 일 구도를 만들고, 경합지역에서 개혁·진보정당들 간의 경쟁으로 윤석열 정부 견제·심판 민심이 분산되는 것을 막음으로써 지역구 최대 의석 확보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동형을 원하는 의원들이 서울지역 의원들이라는 점을 봐야하는것이
지금 서울지역에서 민주당의 당선 가능성이 떨어지고 있는 중이라는 여조가 문제라 보여짐
ㅉ 윤새끼가 이렇게 망치는데 서울시민들은 오직 부동산만 바라보고 사는지 모르겠음
경제가 살아야 부동산도 사는건데
아무튼 서울을 안전하게 먹기위해서는 시민단체와의 연대가 필요하고 그걸 할려면 연동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중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