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게임은 패드의 '오른쪽 스틱' 조작이 중요합니다
(왠만한 3D 게임은 패드의 '오른쪽 스틱'이 '조준 or 카메라' 조작입니다)
(카메라를 돌려보면, '옆 길'과 멀리 있는 경비원이 보이는 모습)
(이 영상의 용량은 약 0.5mb 입니다)
굳이 카메라를 돌리지 않아도 되는 '파티 애니멀즈' 조차도
카메라를 돌려보면 보이는 정보의 양이 달라집니다
그러니...오른쪽 스틱 조작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당분간
'오른쪽 스틱 조작으로 이동할 방향을 바라보기'를 우선 시행하고, '바라보는 방향으로만 이동하기'를 해봅시다
(이 영상의 용량은 약 3.7mb 입니다)
이러면 필연적으로 자신이 조작하는 캐릭터의 뒷모습만 보이겠죠?
...기껏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 골라놓고, 뒷모습만 보게 된다는 점에 아쉬울게 많겠지만...
오른쪽 스틱 조작에 익숙해질 때까진 참아야 합니다
화이팅!!
(...아니면 3D 게임할땐 '키보드 & 마우스'로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 스테이션의 명작 게임들 하고 싶은데, 오른쪽 스틱 조작으로는 죽어도 못하겠다...는 이들이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 스테이션에 '키보드 & 마우스' 를 연결해서 게임을 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엘든링'과 '아머드 코어 6' 같은 게임은 '조준 or 카메라'가 자동으로 적을 따라가는 '락 온' 같은 기능이 있어서,
패드로 하는게 확실히 편한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