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다 감상한건 아니라 단편적인 파편으로만 씁니다
게임 전 잠깐 토크 타임이길래
안보고 있다가
끝났나 확인하러 왔더니 갑자기 방 분위기는 도네 리액션으로 시끌벅적
예상대로 아미규는 분대의 기둥이 되었으며
감초 응과장
신나게 헤메는 수녀님과 여왕님
열심히 혼자 버그 굴 에 수류탄 넣고 있는 아미규
이것이 바로 선진병영?
아미규를 놀라게한 응/과/장
처음엔 타이밍 못 잡았지만 다음엔 제대로 폭발 전에 탑승한 아미규
그렇게 무사히 합방은 끝나고
마무리로 롤 몇판
딴거 본다고 뀨바도 못했지만
과연 아미규는 롤 골드를 이번 주말에 무사히 찍을 수 있을 것인가?
무사히 롤파크 다녀오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