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테이프 늘어지도록 듣고있는 붕탁 뮤직입니다 아침 출근중에 들을 정도로 푹 빠졌습니다
제가 여지껏 들었던 붕탁 노래중에 가장 훌륭한 퀄리티 아닐까 생각듭니다 붕탁 버전 듣고 나면 원곡이 허전할 정도입니다
TMI
오늘 여소 받았는데 여성분이 웃으실때 순간 정크야드 보이즈 프리먼이 보여 정신이 아득했습니다
이 미소를 어떻게 잊으리...
프리먼양과 헤어진 후 집가는길 붕탁물을 끊을까 생각했었는데 뻑비걸 듣고 그냥 붕탁 총각으로 살기 결심했습니다
아마 관짝에 못박히기전에도 찰진 소리가 귓가를 때리지 않을까 생각드네요ㅋㅋ
여러분은 붕탁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