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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입니다 수위가 쎈편입니다
작품 설명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붕탁 작품입니다 반닼 형님께서도 좋아하셔서 본인 홈피 메인에 거실정도였죠 반닼 버전 외에 다른 버전도 있습니다
TMI
이 작품 덕분에 ㅂㄹㄹ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반배정 첫날에 우린 묘하게 끌렸습니다 붕탁 센서라 해야 할까요?ㅋㅋ
친구와 몇마디 주고 받다가 저에게 뜬금없이 연애 서큘레이션 노래 아냐고 묻자 제가 "아 그 세노 퍽큐?"라 말했습니다
그게 잘못된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친구는 붕탁에 찌든 유게이였습니다
서로 코드가 잘맞아서 지금도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친구의 아이디는 모릅니다 알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ㅋㅋ
나이를 애널로 쳐먹어서 붕탁 서큘레이션을 들으면 친구들 하고 같이 생각없이 놀던때가 생각나서 눈가가 좀 촉촉해지네요 미친 소리 같지만 붕탁이 제 추억 한줌은 되나봅니다ㅋㅋ;;;
친구 내년에 결혼하는데 제가 축가로 이거 불러도 되냐고 하니깐 자긴 좋다고ㅋㅋ
💩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