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또또 미국 출장 갔다오면서 사가져온거 보냅니다
(+ 완충제랍시고 '짜파게티' 5개와 '매운 새우깡' 1개 동봉함)
인증사진용 도라 굿즈
(...? 지금보니 이 굿즈, 'DORA' 문구가 오른뺨에 있네? ...로푸님?)
(로푸 = 이 굿즈 만들어 판 도라마마)
유튜브 반캠은 멀쩡했는데, 치지직은 버퍼링이 심각해서...
(다시보기도 힘들지경이었음...)
스노우볼...이란 이름만 듣고 이렇게 샀습니다
(...? 지금보니 아래쪽은 '스노볼'이네...?? 뭐임???)
(아니...매니져 씨가 오타냈는줄 알았지...진짜 '스노볼'이네??)
있던곳 주변 '월마트' 2군데에서, 이런 느낌으로 '스노볼'만 수량이 적어서
'스노볼' 3개, '스노우볼' 1개로 샀습니다
(스노볼 1개는 더 살수 있었는데...까비)
공항 매점 같은곳에서...같은 브랜드길래 눈에 띄어서 산 이 친구는...심하게 파손되어
좀 고민하다가...보내지 않고 본인이 먹었습니다
추신 : 타키스 드래곤(검정)도 1개는 사오고 싶었는데, 검정만 다 털려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