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른양은 아니지만, 주변 지인을 통해 가끔 소식을 접하는 사람입니다.
꼬박꼬박 챙겨보진 않아도
로제타님 특유의 웃음소리와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은 유쾌한 토크를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에 이벤트 소식을 접하고 사인을 받아보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벤트와 관계없이 제가 좋아하는 로제타님의 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제가 가장 처음 접했던 영상입니다.
정말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명절 때쯤으로 기억합니다.
우연히 실시간으로 보고 크게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인과 다시 보기를 탐방하다가 깜짝 놀랐던 영상도 기억에 남습니다.
어찌 됐든 수녀님의 유니크한 목소리가 부럽고 정말 좋습니다.
게으르기도 하고 요즘은 전혀 그림을 그리지 않아 무엇을 어떤 식으로 그려야 할지도 잘 모르겠더군요.
급하게 그린 그림이지만 모쪼록 마음에 드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재밌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