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수녀님 방송 보면서 시작한 림버스를 제일 많이 했네요.
3부보면서 이건 꼭 해야겠다 싶어서 진입했는데
아직까지 하고 있네요
(료슈 넌 정말 최고야!)
저는 최신(1~7년 된)겜을 즐기는 으른양입니다.
딱 3월부터 달리기 시작한 모습.
림버스 시작을 수녀님 덕분에 하면서 계속 꾸준히 해왔습니다.
림버스 다음으로 많이 한 헬다2는 도전과제가 있어서 좀더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나중에 림버스도 도전과제가 있으면 좋겠네요.
요약본!
수녀님과 으른양 여러분들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