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진심으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드론을 날리고 있습니다.
이번 29일날 이천에 있는 덕평자연휴게소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와는 다르게 평범하지 않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달려라 코코"와 "별빛정원우주"라는 곳이 있습니다.
달려라 코코는 반려견도 편하게 쉴수있는 휴게소내에 놀이터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다른 휴게소보다는 많은 강아지들을 볼수있는 곳입니다.
(출저 : https://blog.naver.com/dubudduchu/223313102392)
그리고 별빛정원우주는 전부터는 알고있었지만 방문은 하지 않아서 자세히는 몰랐는대
일단 특이점이 있다면
'우주타워'라는것이 있는대 아침에는 운영을 하지 않아서 멀리서 보면 "이거는 무엇인가?"할수가 있는대
무려 35m까지 올라가서 커피를 마실수있는 카페타워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조금이라도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바로 접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오전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대 될수있으시다면 저녁에 방문을 하시는걸 매우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별빛'이다보니 오전보다는 저녁이 더욱더 화려하게 이것저것 볼수가 있습니다.
영상은 저녁이 아니다보니 조금 심심할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