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보고 2년 전 다녀온 여행 생각나서 간단히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시작해서 유럽 라트비아까지 열심히 달렸는데 지금은 연구실에 갇혀있네요.
다시 나갈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작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타지키스탄 일곱개의 호수
터키 카파도키아
지금은 뜨문뜨문 기억나지만 여전히 다시 가보고 싶은 곳들입니다.
수녀님도 여행 행복하게 다녀오시고 으른양들에거 즐거운 추억만 얘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꿀 tip) 인종차별을 당하지 않는 방법은
(토종 100% 21세기에 출하된 한국인)
동양인 처럼 안생기면 됩니다.
1년동안 칭챙총따윈 단 한번도 듣지 않았습니다.
국적을 물은 질문에 한국은 커녕 중국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프가니스탄쪽은 많이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