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가 몸 상태가 좋아진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실 어제 거의 밀린일로 하고 좀 건강?정신적으로 회복? 안정? 된게 느껴져서
이제 엄마도 슬슬 집으로 돌아갈지 말지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게임 공겜 좀 처음엔 쫄았는데 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안 무서워서 재미있었어요
아니 본인들도 퍼즐겜인거 알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0원까진아니고 한 2천원이면 압긍 받을 게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게릴라로 수박게임 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요
뭔가 재미...힐링...집중....아니 특히 집중
저 채팅 읽은 기억이...없어요.......................................................
진짜루.,...........................
최근에 한 게임중 가장 즐거웠습니다
새삼 이런거보면 인생은 참 단순한 것 같아요
되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부분에서 즐겁고 그런 것 같습니다 ^0^
링크보여서 친추건거구나 근데 뭐 안 받아요.............
프로필 보시는 건 신경안써용
아무튼 내일 1시...트릭컬로 만나고
우체국 쇼핑몰 진짜 저렴하구
어
오늘의 메모장
로제타 슬리퍼 금지
집에서만 허용
크룩스 애초에 왜 신지파
친구꺼 신어보고
너무 미끄러웠음
100년 뒤 후손이 보기엔
우리가 얼마가 미개해보일까
개인적으로 없어지면 하는게
치매는 너무 최악의 질병인 듯
제가 살아있는 동안
치매가 없는 병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 그 약도 무료풀면 좋겠다
나도 내 공간(월세집)있고
방음부스 있고
게임하면 막 친구들이 좋아하고
막 그러는데?
나 개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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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좋다...
별 내용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