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진심으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드론을 날리고 있습니다.
추석날 톨비가 무료인점을 이용하여 인천에 있는 아라마루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지도상 김포공항이 있고 관제권에 끝자락에 있다보니 될까될까?했는대 다행히 큰 문제없이 처리가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여기 아라마루전망대의 경우는 휴게소+스카이워크+인공폭포(와! 2+1)가 한곳에 모여있어서
명절이지만 많은분들이 더위를 뿌리치고 나오셨습니다.
인공폭포의 경우는 24시간 운영하는게 아니라 시간대별로 운영하는중이였고
휴게소의 경우 1층에 카페와 편의점이 2층에는 중화요리집이 있었습니다.
스카이워크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다만 바닥이 중간에 보이는 유리로 되어있어서
심장이 매우 간당간당하니 이점을 유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