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크라운 픽업 2일남았을때 하루종일 리세한 후 무허가 이륙을 시도한 니부이 (5월 13일)
게임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참지 못하고 스킨가챠를 돌리다 (5월 13일)
왕찌쭈를 보고 경탄하다 (5월 15일)
5월 15일 친구가 없음에 탄식하다
5월 20일 홍북이 밈을 알게된 날 & 이때까지 먹은 5성
5월 21일 동탄을 먹고 기뻐하다
5월 24일 역대급 가챠에 성공하다
5월 26일 누아르 인연스토리에 분노하다
갓 뒤집어서 불판대용으로 쓸 수 있는 니케를 드디어 뽑다 (5월 27일)
5월 30일
ㅇㅉㅉ
6월 26일
니케열심히 했다...
7월 4일
본인의 필그림 도감창이 이상하단걸 눈치챔
레후 흑련 라푼젤 ㅇㄷ?
7월 9일
수쿠라에게 홀려 3돌파를 하다
7월 16일
200렙 상한이 뚫려서 레벨작 시작
특요 딜찍이 거의 다 되는수준으로 성장
7월 19일
니이름은이제 22만원이여 알간?
솔직히 니케 처음할때 볼륨 빵댕이 흔들리는것 때문에 이미지가 좀 그래서 안했었는데
막상 시작해보니까 빵댕이는 볼 시간이 없어요
톡톡이하거나 태보추느라 정신이 없음...
생각보다 스토리도 볼만하고 이벤트도 미니게임에 진심인 놈들이라
가끔 심심할때 MOG 한판 하면 시간 뚝딱이고
사실 초반즈음에 한번 나가떨어질뻔했는데 수녀님 가챠 돌리는거 보고 혹하긴 했음
마무리는 블랑의 충격발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