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님, 첫방송으로 뵙기 시작한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저는 그저 오시가 되어줄 버튜버 찾아 해메이는 방황 속에 잠겨가는 으른양이었습니다.
그때 로제타님을 뵈어 로제타님을 오시하게 되고 사이오시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다시 힘차게 써봤는지 모를 때 탄 발굽으로 다시 클립을 따고 흙먼지에 눈 감기 바빴던 눈은 로제타님을 비추기 바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제타님
덕분에 힘든 삶을 한순간 더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밀어드릴 테니 방향 조절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