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스포할순 없지만, 일에 지쳐 온 으르양에게 위로를 해주는? 좋은 ASMR이였습니다.
로제타님 덕분에 여러가지 일을 해보는 거같아요.
ASMR이라곤 숙면용 BGM정도였고, DLsite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도 “그게 뭔데?“하면서 알게되었네요.
집에 컴이 없어서, 구입을 위해 PC방에 가서 구입했네요.
옆 테이블이나 카운터에서는 19금 사이트 들어가서 결제를 하고있는
저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ㅋㅋㅋㅋㅋ
나는 당당해! 일코가 뭔데!!!
그리고 팬아트 겸 저의 ASMR감상후기그림
아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