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슈트 사업 얘기 들어서 그런지
결국 안정성 문제로 돌고돌아서
퍼슈트를 루니님이 입고 활동하시게 되어서
나중가면 은근 퍼슈트에 맛들린 루니님은 점점 그걸 입고 여러가지 행사를 돌며 즐기게 되고
그것을 먼거리에서 죽은 눈으로 바라보는 로제타님이 떠올랐습니다
내가먼저입고싶다고했는데 라고 바라보는 로제타님의 시선 끝에는 이제는 행복하게 퍼슈트를 입고 마라탕후루댄스를 찍는 루니님이 계시고
여전히 안전과 보안 때문에 입지 못하는 로제타는 어느날부터 커피를 자주 볶아마시다가 점점 태워마시게 되는데...
이게 뭔 수라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