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방 조합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카이론님이 엄청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셔서 굉장히 편하게 진행했습니다
짱이야 당신
그런 분위기?
판깔아주는게 되게 어려운 건데 진짜 너무 흐름을 잘 잡아주셔서 즐겁게 즐기다가 갑니다
오늘 개인적으로 한게 많네요
도롱챠님이랑 데이트도 가고
합방도하고
마작도 치고
역은 방송하면서 예열로 배워도 괜찮을지도
내가 너무 멍청해
하지만...나름 운은 좋으니까 된거 아닐까
새벽 2시 가까이 방송을 보는 으른양의 상상도
내일 출근일텐데 다들 고생이 많습니다!!!
림버스 마지막이군요...
림버스 쌤들이 다시보기에 원하는 반응이 아니라 참 욕을 하시던데
사실 제 알빤아닙니다 ㅋㅋ
사유 : 어짜피 림버스보고 가는 친구들이라 별로 신경안씀
+ 사람마다 감상이 다르고 감성이 다른걸 이해못하는데 내가 이해를 할 필요가...?
그리고 히스클리프 연애관은 망가진게 맞음
그건 좀 정상적인 사랑은 아니라고 생각해 사람아다 사랑에 대해 느끼는 건 다르겠지만
뭐 히스만의 인생이 있는 거니까
연애관이 너무 확실히 이건 좀 < 이 있는 사람이라 더 히스가 이해안되는게 큼
가정사 고려해도 나는 캐시를 좋아하진 않았다...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하지만 난 조회수로 벌었어~
감사합니다
사실 어이없는 ㅋㅋㅋㅋㅋㅋ댓글 많아서 보고 뭐임? 해서 좀 당황스럽긴했음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댓글은 일부로 삭제안하는거라 (삭제하면 삭제한다고 뭐라해서) 그냥 안봅니다
여러분도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 게임 특 ) 과몰입 많음
스토리 게임 특)감정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음
오타쿠 스토리 게임 > 좀...그래... 재미있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감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
지금 림버스 6장이 딱 그런느낌
나는 그냥 막장보면서 와 ㄷㄷㄷㄷ하는 느낌인데
막 히스에 심취하면서 혼란스러워하는 걸 바라는 느낌
마치 내가 에반게리온 본다고 우울증에 걸려야하는 기분?
내 입장에서는 다른사람의 그 평가가 그렇게 긁히나? 라는 느낌이긴해요
그럴 수 있긴해
그런 기분입니다.
그래도 림버스 사랑합니다
사랑 안 했으면 이렇게 과금하면서 스토리 밀지도 않음
다들 아무튼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스토리 밀고! 게시판...읽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