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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긴 게임의 엔딩을 보는 건 각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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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수녀님 방송에서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가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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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때 게임 도입부에서 고독하게 담배를 피는 키류를 보며 모두 분위기 멋지다고 했던 때가 작년 11월 11일이니 


수녀님의 첫 플레이로부터 석달이나 흘렀네요.

(다시 보기 영상의 부제는 왜인지 캬바걸이지만 사소한 건 신경쓰지 맙시다)


이때 하나와를 보며 황달과 닮았네 하면서 웃었었는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츤데레 하나와는 마지막까지 좋았다!)


인방 특성상 긴 플레이 타임을 가진 스토리 위주의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즐기기가 쉽지 않기에 

오늘 방송에서 수녀님, 다른 으른양들과 함께 엔딩 스탭롤을 보니 뭔가 각별한 느낌이 들었네요.


심지어 스토리 마지막 부분은 정말 감동적이었고요. 


물론 바쁜 일정 때문에 수녀님이 항상 용과 같이를 하신 건 아니었지만

살아남기 쉽지 않은 수녀님의 방송 일정 속에서 석달 동안이나 잊을만 하면 나타났던 용과 같이였습니다.

(이 정도로 꾸준한 애정을 받은 건 엘든링을 제외하면 유일할듯?)


자주는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긴 호흡으로 마무리 방점까지 찍는 게임들이

수녀님 방송에서 또 나와줬으면 하네요. 빠르게 끝나는 게임들로 느낄 수 없는 충만함은 오래 가는 법이죠.


그럼 일단 용과 같이 7 본편부터 기대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녀님과 으른양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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