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도 출근하는 으른양1입니다. 여전히 시간날때 조금씩 그렸습니다. 일은 많아지고 마음잘맞는 동료는 다른곳으로 발령나고 힘드네요. 짬날 때 방송보면서 웃는 수녀님 보고 힘을 얻고 갑니다. 허ㅏ허ㅏ허ㅏ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