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오버존 스토리에 몰입했다가 마작까지 진득하게 즐기셨던 수녀님.
니케와 마작. 전혀 연관이 없는 것 같지만 (인겜에선 실제로도 없습니다!)
두 게임이 모두 인기있는 일본이라면 어떨까요?
거기엔 이런 꿈을 꾸는 유저도 있습니다. 이렇게 단챠로 한번에 수녀님에게 와줬던 토브나
예쁘고 물에 젖으면 ㅗㅜㅑ인 수헬름이나
내 몸안의 흑염룡을 조심하라는 중2병 귀염둥이 길로틴
이번에 픽업 중인 레오나가 사이 좋게 마작을 하는 모습을 말이죠.
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수녀님 방송으로 마작 입문 예정)
이미 기초 수련을 마치신 수녀님이라면 그녀들이 가진 패들이 보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