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소식) 제가 그걸 4시 5분에 알았어요....
오늘 강의 안한다고 따로 공지도 없고... 그냥 동영상 강의가 3개 올라와 있네요
평상시에도 동영상 강의 최소 1개는 있는 강의라 눈치 못챘어요...
이게 오늘 유일한 수업인데... 이럴 줄 알았음 울산에서 느긋하게 출발해도 되었는데!!!!!!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 점심으로
수녀님이 낮뱅에서 추천하신 칼국수를 먹었어요
금요일에 먹은걸 왜 월요일에 올리냐고요?
원래 금요일 저녁에 집에 도착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버스 타고 가는데 5시가 되어서 세아스토리 딱 들어갔는데?
객원세아의 실루엣이 너무 익숙한 거에요! 그래서 그거 보면서 웃다가 올리는걸 깜빡했습니다
아님 까마귀 고기를 먹어서 까먹은걸지도? 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