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한다고 써있지만
시간표에 1도 안나와있어
직접 문의드리러 영화관에 갔습니다.
입장하고 전시대를 보니 뙇 놓여있는
블루자이언트 미니 입간판
문의 결과
종영한 것은 아니고
조만간 다시 시간표에 들어올것이라네요!
후 특전아 기다려라!
혹시 싶어 두장 챙겨왔는데
아마 일욜에 보셨을때 특전이랑 같이
전부 야무지게 챙기셨겠지만,
혹시나 로제타님께서 못 구하셨다면
팬심 열릴 때 선물과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30번째 작품인
'우리의 하루' 포스터도
챙겨왔습니다!
여러모로 쏠쏠한 방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