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정보는 하나도 듣지 못했습니다.
어제 제목도 처음 들었도 지브리에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생각부터 났죠 원령공주의 그대사 말이죠
그 뭐염ㅅ더라 여튼 그거요.
여튼 방금 톼근후회사 근처 영화관에서 혼자 이 작품을봤습니다
보고 난 후의 평은 이랬습니다
미야쟈키 무야호 감독이 예술 영화를 참 잘 만들었더군요
이헤하기 어려웠다는 뜻입니다
전개가 상당히 빠르게 지나갔고 뭔가 감독님 자신과 이전 작ㅠㅜㅁ에 대한 오마주가 가득했고 작화 또한 아름다웠지만 상당히 어려운 영화였습니다. 다회차로 보면 좀 이해가 갈듯 하겠네요.
그래서 영화 이야기는 별로 할 이야기거 없스니 영화보기전에 먹은 밥이나 보시죠.
회사 근처에 있는 영화관 근처에 있는 초밥뷔페에서 먹은겁니다.
근처에 없는건 집뿐이네요.
가끔 뷔페에선 먹는 순서가 있다고 훈수를 두는 사람들을 보곤 합니다.
같이 먹는 입장에선 닥치고 먹으라는 말로 대화를 끝내죠.
댜부분 제가 사는 입장이었거든요.
오늘은 일하면서 이게 첫끼니다보니 평소보다 베는 더 많이 들어갔습니다.
우동도 끓여먹고말이죠
이렇게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생각한점
영화보기전에 알콜은 삼가자
특히 어려운 영화는
복면세아 잘봤습니다
특히 동물퀴즈요
끝에 붙여
특전으로 포스터를 받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