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른양들 반갑습니다!
요즘 등/하교때나 작업할 때 팝송을 듣고 있습니다
가사와 함께 노래를 듣다 보니 참 좋은 노래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요즘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듣는 노래가 있는데,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닿을 때가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낸 으른양들이 함께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했으면 하는 마음에 노래 하나 들고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들
수녀님도 귀여우시지만
매너있고 재치있는 으른양들도 귀엽습니다
화이팅!
그리고 여기 뭐하나 두고가겠습니당
채색이 맘에 안들지만 최선은 다해봤습니다 ㅠ
진짜 바이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