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5시에 출발해서 8시반에 도착!
굿즈사고 놀고 집에오니
다음날 몸살에 열까지나서
오늘에서야 회복했습니다ㅠ
그래서 이제야 후기를 씁니다.
수녀님!
사러갔다 저도 마음에들어서 산
리오, 케이 학생증!
그것도 제 최애인 티아멧 키링!
우리 라오 영업합니다!
밑에 캔뱃지도 받았습니다!
'미카야 사랑해'를 외치면 준다길래
당당히 외치고 받은 굿즈입니다.
쭐어님 싸인도 받았습니다.
이상 일러스타 페스의 늦은 후기였습니다!
사진은 대부분 코스어들 초상권 보호를 위해
올리지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