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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수녀님 ASMR 녹음본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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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의 ASMR을 노캔 이어폰으로 듣다가

정말 진심으로 척수?쪽이 쓰다듬어지는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았습니다.

수녀님의 옥음이 저의 고막을 거쳐

 뇌와 척수에 직격을 날려서

기분은 말로 다 못할 감정과

어쩔 줄 몰라 헤매는 몸을

몇십분간 경험했습니다.

진심 지금 옆구리가 웅웅거리는 듯한

결림이 느껴질 정도...

이게 도파민의 진한 맛일까요?

왼쪽귀가 유독 반응이 심하네요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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