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여신 루니님
유게이와 키배 뜨고 인터넷 독재하던 양반이 게시판 운영에서 손땐 후,
라이브루리의 여신께서 군림하시니 한 유게이의 오타쿠인생에 새 바람을 일으키셨나이다.
루니님 은총에 말미암아 버튜버라는 새로운 세계에 입문하니 매일의 여가생활이 즐겁사옵나이다.
부디 내년에도 근튜버들의 대표로서 황달이 사고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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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투 따라해 본 건데 문장력이 딸리니 노잼이네요.
그래도 감사한 건 진심입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합니다 황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