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 구독자 418명 | 구슬이 | 사사44주작센McHolic수히나

처음 참여한 토끼풀 노래방 후기입니다.

처음으로 참여해본 토끼풀 노래방.


두근반 세근반으로 참여해본 그 첫번째 곡!



부농강도......


웃기려고 불러본 곡인데 웃기는걸 넘어서 ㅂ...벼....ㅂㅌ가 되어버린 노래입니다.


그래도 임팩트는 컸으니 만족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곡은



초속 5cm 삽입곡인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였습니다.


고모가 일본 가셔서 


Saxophone

으로 연주하는걸 들으셨다고 하셔서 불러본 노래입죠.


준비하는데 두근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서 부정맥인가 싶었지만,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다른분들도 너무 잘부르셔서 12월이 기대되는 중입니다.


-  덤  -


혹시나 해서 추가로 불러본



fly me to the moon입니다...만!


왜인지 부르신분이 있을거 같아 포기했는데 없으시더라고요;;;


촉이 이래서 로또가 안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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