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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올리는 토토노 후기입니다!




이번에도 등장했습니다


승철승철!




이번 주제인 80년대~09년도의 노래


저에게 그 때의 추억의 노래라고하면 바로 멜트가 떠올랐죠.


옛날에는 그 고음을 뚫지 못해서 못 불렀지만 이제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여 불러봤습니다.




근데 ㅋㅋㅋㅋㅋ 고음부분은 비명지르듯이 불러버렸네요


역시 고음은 어려운 거시에요!


그리고 죽을 것만 같아~~~~ 하는 부분도 중간에 숨이 모자라서 몇번을 리트라이 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죽는 줄



이번에 토토노를 준비하면서 호흡이 너무 딸리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ㅠ


심폐지구력을 늘려야겠어요!



다음은 사실 잠자는 공주가 아니라 곁에를 올리려고 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치하야를 더 좋아해서(슬랜더 최고! 너도 슬랜더가 최고라고 외쳐!)


불러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썸씽에는 잠자는 공주가 없어서... 밴드랩을 이용해서 음원이랑 합쳐서 만들었습니다!







근데 치하야 노래들은 너무 길어... 4분 이내로 짜르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앞부분을 통째로 날려버렸답니다 데헷!


위에 올려둔 거는 풀버전이니 감상해주세요~!



그리고 혹시나 찾아올지 몰라 3번째로 곁에까지 불렀답니다




개인적으로는 곁에를 더 잘 부른 느낌이었지만 역시 전 치하야가 더 좋은걸...


사사님은 이해 못하시겠지만요!





이번 토끼풀 노래방도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이 5월이나 6월쯤...이라


사사님이 파랑새를 리퀘스트 해주셨으니 열심히 준비해봐야겠습니다


다음 방송때도 즐겁게 놀아요! 그럼 사바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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