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하네다 공항으로 예약을 해서 정말 오랜만에 김포로 가요.
지하철로 연결되있는게 정말 신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내리자 마자 반겨주는 루니... 아닌가?
숙소는 비아 인 아키하바라.
아키하바라 바로 앞에 있는 숙소라
지하철역도 가깝고 좋았어요.
짐 풀자마자 제 여친 찾으러 출발.
안녕 리제로
헤헤헿
예쁘당....
크흠.
재미로라도 하지맙시다.
여친한테 3천엔 (3만원) 털렸어요,.
힝....
여친한테 털리고 화가나서 인형뽑기 하다가
8천엔 (8만원 날린거는 안비밀...)
흐흐흐흑 그렇게 첫날에 약 13만원-15만원 날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