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마지막장면에서 대뜸 여주인공을 죽이겠다고 선언하는 주인공이 아니라
저 장면 이후 1분정도 지났을까 엔딩테마에서 숫사자를 한손에 한마리씩 두마리 들어올리는 여주인공입니다.
참고로 숫사자의 몸무게는 평균 190kg
즉 "너를 죽이겠다." 다음 장면에서 나온 이 표정은 '저사람 뭐야 무서워.'가 아니라 '네가? 나를?' 이라는 표정인 것.
야한냄새 풍기는 뉴비보고 풀발기한 표정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소리를 했군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