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어제)는 즐거운 고기먹는 날이었어요
특히 제가 사는 날이 아니어서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갈때마다 만족하는 집입니다
심플한 상
그리고 심플하지 않은 가격의 고기들
판이 잘 젖게(?) 기름칠 문질문질 해주고
치이익
존맛
이 가게는 현금으로 5만원 구매시 육회를 줍니다
그리고 맛있는 육회초밥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맥주
(이날은 차 안가져갔습니다)
ps. 태그가 사사주정에 들어간 이유
추가 주문
멈추지 않는 젓가락질
(역동감)
밑에 저거는 기름낸 비계들입니다
보기 그럴까봐 그냥 가렸어요
이렇게 남자 3명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남자끼리 밥을 먹었으니
이 뒤에 갈곳은 한곳뿐이죠?
쁘띠한 디저트가 있는 뷰 좋은 카페
이날은 날씨가 흐려서 이쁘지않았는데
평소는 이런곳입니다
밑에 사진 첨부
일하면서 적는
오늘 먹부림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모피셜 평소에는 상ㅂ읍읍!!
이상한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