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로 저도 이제 걸어서 편의점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밤에 뭐 먹고 싶으면 운전해야 했는데.
즐겁습니다.
(놀랍게도 화면이 나오는 중입니다. 가로등도 없는 동내라 아무것도 안보일 뿐)
오늘따라 소쩍새가 서글프게 웁니다.
원래는 5월 초중순은 되야 한반도에 번식하러 오는 철새인데
올해는 4월 중순부터 보이더군요.
온난화가 진짜 심각한가봐요.
5월부로 저도 이제 걸어서 편의점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밤에 뭐 먹고 싶으면 운전해야 했는데.
즐겁습니다.
(놀랍게도 화면이 나오는 중입니다. 가로등도 없는 동내라 아무것도 안보일 뿐)
오늘따라 소쩍새가 서글프게 웁니다.
원래는 5월 초중순은 되야 한반도에 번식하러 오는 철새인데
올해는 4월 중순부터 보이더군요.
온난화가 진짜 심각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