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직박구리 담당이 아닌 늙고병든 환쟁이 입니다
원래 간식먹는 사사님을 그릴 예정이였습니다....
만
간식가는 사사님을 그리고 무리했는지
뒷목 때문에 한 동안 컴퓨터도 못 키고 침대에 누워있기만 하다가
간단하게 그렸습니다
어우.... 디자인이... 왜 이리...! 복잡해...!! 하면서 그렸습니다..
원래 러프라도 각잡고 그려볼까 했지만 포기...!
원래 사사님이 홍련을 못 뽑으실때 내가 홍련이 될께!! 하고 놀리거나
혹은
사사님 가챠할때 이거 세워두고 뽑으면 잘나와요 라는 거짓뉴스로 선동할때 사용하려고 그렸습니다만
오늘 방송을 보니 도로시를 더 원하시는거 같아서 급하게 그렸습니다.
어우... 이것도.. 디자인이...!! 하면서 그리던 도중
사사님이
어...?
1트 만에?
선 따는 중인데....?
어...????
왜??
해서 호다닥 그려버렸지만 가챠는 끝났었네요..ㅋㅋ
쨋던 다음은
구속 플레이 하며 간식먹는 사사님으로 뵙겠습니다
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