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드는 생각

무언가를 고민하는 것은 좋은 성장의 밑거름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제 의견을 적자면 마지막 두줄에 적힌 그런 고민은 깊게 하지 않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그냥 제 의견을 적을뿐이니 이것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인터넷 돌면서 본 어느 글에 그런 말이 있었어요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이나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들면 답이 없다" "그럴때는 그냥 닌자가 나타나 모두를 죽였다 하이야!" 하면서 생각을 중지해야한다고요 저는 이 말을 무척 좋아합니다. 누군가가 했던 말에 대해 되새기며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는 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부정적으로 이어지는 순간부터 마음이 상할뿐 아니라 그로인해 몸까지 망가지게 됩니다. 그러니 너무 그런 안좋은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궁예질일 뿐이지만 제 경우에는 "어릴때(옛날에) 이랬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면서 후회를 남기기 보다는 "내가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을? 닌자 하이~야!" 하면서 떨쳐내고 한번 웃으시면 좋겠습니다 글이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저는 고모를 포함해 다른 토끼풀님들이 모두 건강하게 오래 방송 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힘들지만 모두 힘내고 웃으면서 놀아요! 혹시나 쓸데없는 궁예질이었다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괜찮습니다. 전 오늘만 삽니다.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